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84O4Vf9O48



아래 내용은 위 출처의 내용을 풀어 쓴거임.











해당 파티는 필수적으로 감우와 나히다를 사용함

이론은 다음과 같음


우선 나히다로 풀 원소를 부착함 - 해당 원소스킬은 25초동안 지속되며 원소반응이 일어날 경우 풀 원소 데미지를 입힘 - 풀 원소 부착


여기에 불 원소를 부착할 경우 연소반응이 발생하면서 풀 원소 데미지를 입히고 불 원소가 남음 - 불 원소 부착


여기에 얼음 원소를 부착할 경우 융해 반응이 일어나고 불 원소가 얼음 원소보다 원소 상성이 우위라서 반드시 불 원소가 남음 - 불 원소 부착


이때, 나히다의 원소 스킬로인해 원소반응(융해)이 일어났으므로 풀 원소 데미지가 들어가고, 남아있던 불 원소와 연소반응을 일으킴 - 불 원소 부착

즉, 나히다의 원소스킬의 지속시간(25초)동안은 얼음속성으로 인한 융해와 연소가 반복해서 일어나므로 융해를 계속 일으킬수 있다는게 이 파티의 장점임


이 파티의 장점은 다음 3가지가 있음


1. 긴 시간동안 융해 반응을 계속해서 일으킬수 있음

2. 기존 융해 감우에서 불 부착을 지울수도 있으니 사용하기 껄끄러웠던 감우의 원소폭발을 꺼리낌없이 쓸수있음(지속시간 15초로, 나히다의 원소스킬보다 짦기 때문)

3. 나히다의 풀 원소 데미지, 연소 데미지도 지속적으로 들어가므로 융해 뿐만이 아닌 다른 부가 데미지도 꽤나 크게 작용함

4.나히다의 원마버프가 무진장 달달함




지금 부각되는 단점으론 종려를 사용할 경우 바위원소가 불 원소랑 반응해서 원소부착을 없애버릴수도 있다는것 정도



그 때문에 카즈하나 벤티를 사용해서 원소 내성을 깍거나



아니면 감우 궁까지 쓸 수 있으니 신학을 사용해서 얼음 데미지를 극대화 하는걸 추천하고 있음

-> 출처에선 신학보단 카즈하나 벤티쪽이 더 좋을것 같다고 함









또한 기본적으로 지속적으로 융해를 쓸 수 있다는게 이 조합의 장점이기 때문에



아야카를 사용해서 궁극기 일부 틱에 융해 데미지를 넣어서 데미지를 극대화 하는것도 생각되고 있음

(이론상 나히다의 풀 데미지 쿨타임을 최대한 줄이면 1.8초 정도라서 2~3틱 정도 융해 데미지가 들어갈수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onshinproject/751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