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3.3 시작 전에 차경의 저택을 한번 더 돌며 감금당한 국붕이의 심정을 느껴보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차경의 저택 마지막 문에는 왼쪽과 같은 그림이 새겨져있는데 국붕이랑 착의가 비슷해서 해외팬들 사이에서 꽤 이슈였음  

진짜 국붕이인지 아닌지는 나도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