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년은 나도 싫어


대놓고 호구 취급하니까


말을 좆같이 하네 싸우자 시전


어쨌든 이제 슬슬 돌아가려는데


11위가 8위한테 "너랑은 같이 안 감"


제일 미덥지 못한 두 동료님 을 만났었구나?


대장한테 자식


2위한테 따위


대놓고 실험쥐 취급


9위가 5위한테 고작 반나절? 사람이 정이 없네


5위한테 닥치고 있어


여전히 말석이는 낄 데 안낄 데를 구분 못 하고


그 와중에 광역으로 어그로 끄는 년까지

저거 일어로는 꼴불견이군 이라서 더 노골적임


집행관은 이 정도로 서로 사이가 더럽게 안 좋기 때문에 2위가 1위한테 말 놓은 건 문제 축에도 못 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