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에 나온 건 카프레제 아님?
생모짜렐라의 짭짜름 하면서 고소한 풍미, 부드러운 식감과 토마토의 씹히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향, 후추, 올리브유, 바질의 조화, 요즘 토마토의 부족한 상큼함을 메워주는 발사믹과 소금으로 무거우면서 가볍고 상큼하며 달고 짭조름함 향도 특이함
맛은 직접 먹어봐 발사믹, 올리브유,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있으면
스트링치즈 조금 짜르고 방울 토마토 조금 잘라서 발사믹 올리브유 소금 후추 조금 뿌리고 맛보면 됨 거의 비슷함 어획 2돌 라이덴이랑 예초 2돌 라이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