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정말 깔끔한 물의 도시지만 지하에는 바그너 여러명이 일하는 어두컴컴한 스팀펑크풍 공장같은게 있는거지.

'누군가에게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심과 실의를 안겨주는 곳' 이라는 폰타인 장난감 상인의 말을 들어봤을때

도시에 이런 요소가 있다면 양극화를 잘 표현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