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찾으려면 고대 문명으로 거슬러올라가야하지않을까 다만 평범한 인간과 마신은 차이가 너무 커 이제 그정도라면 인간이라는 본질자체가 거의 사라졌을듯 외모는 인간이겠지만 실상은 아닌 그런 애들은 고대에 있었지만 천리가 그런애들을 마신이라고 치부해버리고 마신전쟁으로 싹다 죽여버렸다면 지금은 없을듯
다만 이제 심연의 힘을 받아들여서 무난하게 통제를한다면 가능성은 있겠지만 데인같이 ㅇㅇ 다만 시한부라거나
그냥 그래서 셀레스티아의 엉터리 규칙이라고 말이 나온걸지도 모름 그게 인간이든 태생 마신이든 너무나도 강해서 천리 입장에서 이미 정해진 일곱 신좌가 있는데 그 신좌에 예외로 접근할 가능성이 1%라도 있는애들은 싹다 마신이라고 부르고 그렇게 마신전쟁으로 죽여놨을 가능성도 무시못할듯
다만 이제 인간인데 신급으로 강하다는 추측을 할만한 케이스는 데인이 아닐까 싶다
신의 눈 없거나 소유 여부 불명인 순수 인간들도 고대 기록에는 정신나간 괴물들이 종종 나오는 걸 보면 진짜로 최대 잠재력은 과장 좀 보태서 신 구분이 의미가 없어질 수준이고, 그래서 그렇게 숙청한 것일 수도 있겠네
막말로 존나 티끌보다 더 희박한 확률로 가끔 나올까 말까 한 돌연변이라도 머릿수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