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카데바타 쪽은 신을 감금하거나 만들려고 하거나 룩카데바타님 그리워요도 사실은 신 자체가 아니라 지혜에 대한 수단으로써였고


화신은 이번 월퀘로 배신, 숙청의 반복에 바벨이 어머니를 자청하면서 자식들끼리 죽고 죽이기 시키는 사실상 릴루페르의 악행을 답습하는 모습을 보여줌


오히려 금단의 지식으로 백성들이랑 거의 동귀어진할뻔한 적왕파 도금여단, 아루마을 후예들이 이성적이고 융통성도 있음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