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매일 같은 자리에서 앵무새 마냥 같은 말만 반복하는 NPC가 아니라
유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대화도 자유롭게 구사할수있는
그런 살아있는 NPC가 돌아다니는 게임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너무 큰 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