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gabbs.com/read.php?tid=34662489&page=2

풀돌풀재 방랑자 성유물, 1인 기준 제사, 팀 기준 제사 aaa 플래시가 dps를 더 높여준다

아래의 결론은 최대 한계 속도로 적용하였으며, 제사(9aaa+aa) // 누각(10aaa+aa) 직접 손으로 입력하는 것은 비교적 어려움이 있다. 

아래의 테스트는 이동을 고려하지 않았고, 오로지  제자리 평타로만 테스트 하였다. 

맨 위부터 누각, 제사, 마지막은 제사가 잘 발동되지 않았을 때를 의미하는 듯 (직역하자면 무수한 치명타가 없고 프로세스가 엄격하지 않았음을 참고)

0레벨의 성유물을 사용하였으며 제사가 누각보다 1% 더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솔플 기준 방랑자+종려)


맨 윗줄이 누각, 나머지가 제사 (방랑자.진.종려) 


맨 위 두줄이 누각, 나머지가 제사 (방랑자.진.종려.파루잔) 

거의 차이가 없고 잔향이 약간 더 좋은 감이 있다. 실제 수동조작으로 플레이 할 경우 평타의 최대 한계를 도달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제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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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서 나온 핑은 35~41 정도이며, 한국과 별차이가 없다

추측컨데, 제사는 핑의 문제가 아니라 방랑자의 공격속도(추가타)에 의한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완전히 발동되지 않는 것 같다. 

42.27%의 발동확률에서의 계산에서 제사가 누각보다 4.5% 세다고 실험된 바가 있는데 이는 아야토의 발동확률로 계산된 인한 잘못된 정보로,

 누각과 거의 dps차이가 없는 걸보면 중국이든 한국이든 30% 정도의 발동확률로 볼 수 있다.

번외로 방랑자를 제외한 아야토 요미의 경우에도 중국이든 한국이든 아메리카든 핑 100이하에서 43~46%를 유지하고 있다.

중간에 오역있는 부분 피드백 주면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