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나오자마다 메다닥 달려가서 하우징 만들었음

여기저기서 참고하고 적당히 붙여서 꾸미고 애들 넣어서 찍음


여긴 유튜브랑 하우징 된것들 참고하며 만든 공간임 레드카펫을 중앙에 깔고 안쪽에 피아노를 설치함




여긴 수메르 큰 나무 사이에 있는 정원들 보면서 참고했음 




여긴 주바이르 극장 참고해서 만들었음 근데 닐루가 없어서 사진은 제대로 못 찍음. 

공간을 너무 크게 잡아서 그런지 막상 가보면 비어보이는게 가장 아쉬움



여긴 콜레이 사는 곳 참고해서 만든 곳인데 나무 몇 개 넣으니 하중 다 차더라

좀 공중에다 집도 더 넣고 하고싶은거 많았는데 메인 집 때문에 하중이 금방 차서 아쉬운 공간임



여긴 3.2 나히다 뽑자마자 만든 곳임 오로지 나히다만을 위한 공간으로 옛날에 만든거라 아쉽게도 지금은 철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