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연월에서 고정으로 넣던 종려 이젠 호두랑 쓸 때 아니면 잘 넣지도 않음


한쪽 라사카베 or 라향행베


한쪽 나행시 넣으면 뚝딱


보호막이 든든하긴 해도 호두 같은 특별 케이스가 아닌 이상 그냥 원소 시너지 발휘하는 다른 힐러 데려가는 게 고점 보기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