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몸이 나의 「ㅅ랑」을 나눠주기 위해 왔다!
짜잔! 어떠냐, 이 막대ㅅ탕들이! 정말 매혹적이지?
아라타키파 형님으로서 이 정도 패기는 당연하지!
자, 봐봐. ㅅ탕 진짜 많지? 고를 필요 없이 너한테 다 줄게!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みやも 님께 감사ㄷ립니다.

크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