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렌스 가문의 영애 유 모씨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거침 없는 가문의 치부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유모씨는, 그간 자신의 작은 아버지인 슈베르트 로렌스씨가 몬드의 유명 와이너리 업체인 다운 와이너리에 지인의 명의를 통해


차명으로 지분을 매입하여 사실상 다운 와이너리의 실 소유주라고 주장하였으며 이 돈의 출처가 


몬드 왕정 시기에 축적된 로렌스 가문의 비자금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트호텔에서 호화로운 만찬을 즐기며 형부항에서 요트 사업을 운영하며 몬드에서 출발하여 이나즈마에 도착하는


형부항 발 크루즈 사업을 계획 하기도 했다는 등의 폭로도 이어 나갔습니다.


나아가, 자신의 작은 아버지가그간 계속 되는 몬드 당국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최근 리월 유력 정치권 인사인 K씨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자금을 융통하여 리월의 영주권을 따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으며


이미 리월의 유명 변호사 Y 모씨를 거액을 주고 선임하였다고 폭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