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은 많았다..

요미, 닐루, 야란, 라이덴, 미코 다떄려치고 걍 얘네 풀돌할까 해줄까 했지만

이악물고 쥐꼬리만한 월급 모아서


매달 30씩 충전가면서 중간에 대가리깨져서 전무도 몇개 해주고 돌파도 쪼금 해줬지만


최대한 참았다. 존나참았다.. 





과 진짜 개재수 없을까봐 챙겨놓은 내 지갑속에 3트럭까지




진짜 딱대라 시발 복각을 이제 와서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