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걱정보다 쓸모없는게 의사걱정
지금 못해먹겠다는 소아과 의사 월급+워라벨은 설포카 최상위권 공돌이들조차 꿈도 못꿀 정도로 꿀이고
비선호과 전문의 조건으로 의대 인원 늘려도 입결 살짝 떨어지지 아무 문제 없이 잘 굴러감.
지금보다 월급 좀 줄어도 최상위권 공대갈바에 의사 하겠단 사람 많음
애초에 인원 늘린다고 문제되면 일본 치의학, 약학은 좆망하고 매일 치과에서 사고 터져야 하는데 실제론 별문제 없이 잘만 굴러감
지금도 문과나온 영업사원이 유튜브 몇번 보고 대리수술하는게 관행인데 그래도 사고 안터지니까 관행이 된거지
이거 퍼포먼스임.
소아과의사라는 직업 자체는 상위권 직업임. 평균 연봉 1억이 넘고, 저기서도 폐업 600곳 넘게 했다고 하는데 신규생긴곳 합치면 -30곳임. 소아과 평균 진료비가 동남아 국가의 10분의 1이라고 했는데, 통계자료없는 근거고, 오히려 보건복지부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4600만 원으로 1년 새 140% 오름
돈 ㅈㄴ 버는 애새끼들임. 다만 다른 '의사' 평균 연봉이 2.3억일때 자기들 1억이니 돈 더줘 이지랄 하는거임.
의대 정원만 늘려도 해결되는 문제인데 의사 단체 반발때문에 못 하고 있는거고.
걍 악성 노조랑 다를게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