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 원소반응 시 효과증대(딜상승, 결정실드의 체력증가)
 = 스탯창에서 %확인 가능

심화
 - 효과증대는 [원소반응을 일으킨 캐릭터]의 원마가 영향을 줌(중요)
 = 따라서 원소반응 지분이 높아야 원마가 유효함
 ex1) 불 확산을 일으킨 설탕의 스탯을 따라 불확산딜이 들어감
 ex2) 온필드 물딜러를 쓰면 적에게 물이 계속 부착된 상황이고 향릉이 증발을 일으켜도 적에게 물이 잔여한 상태라 지속적으로 증발을 가져가는 향릉의 원마가 영향 (불과 얼음이 반응하면 누가 잔여할까?)

그럼 누구에게?
 - 특성에 원마 언급이 없지만, 캐릭터 설계상 원소반응을 확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캐릭터(호두, 감우, 로자리아, 토마 등)
 - 특성이나 전무에 원마 혜택들어간 원마기반 설계의 캐릭터(설탕, 카즈하, 나히다, 알하이탐, 시노부, 야에, 타이나리, 사이노 등)

얼마나?
 - 반응 지분, 반응의 종류, 사용 방법에 따라 다르므로 원마몰빵 원원원 세팅이 아니라면, 원마시계 혹은 부옵으로 챙겨서 균등세팅. 원마가 높을수록 상승 효율이 떨어지므로 보통 100-300정도. 아래 링크의 그래프 참고
 = 상황마다 다름. 각 캐릭 가이드 참고

참고1) 반응의 방향성
 - 단방향 원소반응 (확산/결정/쇄빙/만개/발화/발산/촉진) : 확정적으로 원소반응 일으킴. 원마 효율이 높음.
 - 양방향 원소반응 (증발/융해/빙결상태/초전도/과부하/감전/개화/활성상태/연소) : 원소반응 주체가 바뀔 수 있음. 원마 효율 따져야함
 주의) 연소시작은 불/풀 둘다 되지만, 연소상태에 진입하면 풀만 연소반응을 일으킴(장작 더 넣기) 사실상 단방향으로 봐도 무방

참고2) 반응의 종류

 - 증폭(증발,융해) 
 : 1.5배 혹은 2배의 딜증폭에 원마로 더 딜을 상승시킴. 둘다 양방향 반응이라 확정적으로 반응을 먹는 상황이 필요하고 반응 시 잔여하는 원소 생각
 = 내부쿨이 없거나 강공이나 틱딜 처럼 공격 텀이 필요
 ex) 증발호두-강공, 융해감우-강공, 융해로자-Q(케이아Q보다 로자리아Q가 융해에서 나은 이유는?)

 - 격변(확산,결정,감전,과부하,초전도,개화,만개,발화,연소)
 : 반응을 일으킨 캐릭터의 원마+레벨 에 따른 고정딜이 들어감. (추가로 적의 내성과 방어력) 이 딜은 [캐릭터의 피해증가와 치명타 영향을 받지 않는 고정딜]
 = 원마+레벨만 올려주면 딜이 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저점이 높음.
 ex) 만개시노부, 발화토마, 확산설탕 등
 ex) 감전의 경우 보통 누가 반응을 일으키는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아 물/번 캐릭터의 원마 효율이 떨어짐. 개화의 경우 그나마 풀이 잔여하는 경향 때문에 물이 반응을 조금 더 일으키는 편이나 풀도 반응을 가져가기도 함. = 파티의 원마공급이 중요(헤이조, 설탕, 교관4, 풀공명 등)

 - 격화(촉진,발산)
 : 풀+번 으로 적이 활성 상태가 되면, 적에게 가하는 번/풀 딜계수에 원마+레벨에 따른 딜이 추가됨. 이 딜은 해당 [캐릭터의 피해증가와 치명타 영향을 받음] = 피해증가와 치명타도 챙기는 균등세팅
 ex) 발산타이나리, 촉진사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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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소반응 종류랑 딜 계산법 알아야 이해가 되고, 특성에 원마 언급이 없는 애들은 캐릭터 설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