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4만원좀 넘는거 두세번에 한번씩 오성 주는거 같은데… 어제까지 이틀동안 삼백지르고 오늘 4돌에서 스톱하려다 고수님들 조언으로 백더 질렀음. 

참… 허무하고 창고에 무수한 무기들이랑 듣보잡 케릭들 쌓여 있는거 보니… 즐길려고 겜깔았다가 먼 보고서 뭉텅이 보고있는 느낌임… 어쨋든 아이폰으로 지른거 맞고… 처음부터 야에미코 노린게 아니라서 이것저것 다른것도 많이 질러서 야에미코에만 돈쓴건 한 이백오십에서 삼백 안되게 쓴거같아…


오늘 옥상가서 담배나 한대 태우고 올게… 지금 맘같아선 접고시 네… 부모님 여행이나 보내드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