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두창스러웠지 스토리 자체는 재미도 있었고 두창 없었어 억지로 고르지만 않으면

미호요식 표지사기 최대 피해자임 ㄹㅇ

배너 일러 빼고 다 좋았던 이벤

두창냄새 하나 안났던 갓

일러를 남캐만 띄워놔서 과하게 억까 당하긴 했음 진짜 좋았는데 ㅋㅋㅋ

그냥 두창 이벤이라 난 ㅂㄹ
뭐 최근에 재밌었던 이벤 딱히 없는듯

묘론파 미니겜 조작감 시발같은거 빼곤 다 괜찮았음

ㄹㅇ 카베까진 두창아닌듯

이건 나름 괜찮은 이벤트였는데

사이노 한정판 카드에 환장한 새끼 존나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ㅈㄴ 재밌었음

이럴거면 게이바 간판을 왜 세워놓는건데

그냥 재밌는 이벤트였는데

갠적으로 카베 선택이랑 학술적인 교훈 좋았음

두창이벤인줄알았지만 파루잔 ㅈㄴ 좋았음

난 재미있었음

그래도 나름 재밌었던 이벤트인데 이벤일러에 두창도배해둔걸로 억까 존나당하긴했음

파루잔 하트 손동작 진짜 심장마비걸릴뻔한 귀여움이었음

일러가 말아먹음 ㄹㅇㅋㅋ

그립습니다

축제 스토리는 두창이랄것도 없었음

재평가 할 게 있나? 이벤트 다 좋았는데??
병신 새끼들이 두창이니 뭐니 병신 헛소리하는 거 걸렀으면 그냥 무난하게 재밌는 이벤트였는데

사이노가 살렸다고 생각한다. 사이노좌 축제 3개 캐리 가능하죠?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