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디 요양센터 같은데 가시는데 엄마가 아침에 먼저 나가서 내가 휠체어 끌고 모셔갔는데 중국집 시켜먹으라고 2만원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할머니... 공월 기행... 질러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