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컨셉은 그냥 대놓고 아야카 몰빵덱임


단점은 카드 뽑기에 따라 빌드업 난이도가 많이 달라진다는 건데

아야카 빌드업 세팅 성공한 예시 상황 보여줌










이런식으로 코스트 한번에 모아서 원턴에 끝내는 덱이라고 보면 됨 ㅇㅇ


중요한건 카드 세팅인데 드로우 우선도는 무조건
아야카세팅(축사, 노름꾼) =페이몬,본이,바나라나>캐서린 등 유틸> 기타 등등



1. 야에 미코는 첫 턴에 살생앵 한번 누르면 역할 끝. 나머지 주사위 전부 아야카 세팅하거나 서포팅 설치

가장 깔끔하게 하려면 3 살생앵 2 축사 2 무기 서포터 1 노름꾼 이렇게 넣는게 좋음


2. 만약 다음 턴에 야에미코가 죽었을 경우 -> 신학 스킬 사용(스킬카드 있으면 더 좋음) -> 나머지 페이몬(3코) 설치


3. 야에미코 살아있을 경우 -> 손패에 따라 아야카 세팅 마저 하거나 카드가 안좋으면 그냥 딜링 OR 신학 교체


4. 페이몬이랑 본이, 바나라나는 어느 정도 감이 필요한데 바나라나가 깔려 있으면 페이몬은 막 깔아도 괜찮음


5. 결론적으로 필드에 아야카 세팅 끝나고 신학 스킬 발동된 채로 턴이 돌아오면 13~15코스트 있음. 손패에 얼음 공명 주사위 있으면 모조리 써주면 되고 없어도 노름꾼 때문에 애들 패면 알아서 주사위 뱉음.



덱 이름이 모 아니면 도인 이유는 세팅 못하면 쳐맞아야 하기 때문 ㅇㅇ


카운터 )

빙결 : 아야카 출전 턴에 얼면 서렌 치고 나와야함

확산 : 피가 많이 까이고 강제로 교체됨

감전,초전도류 : 아야카 출전했는데 개떡피됨



승률은 10전 10승이긴 한데 솔직히 덱 공명도 안쓰고 코인 얻으려고 돌리는 초보들 많이 잡혀서 의미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