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화려하다던지 겹치기를 적절히 사용한 하우징으로 뭘 할려니 가구랑 장식, 건물들이 너무 제한적이고
그림으로 그려보려니 태블릿 감 적응 못하고 관둬버린 손이고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소파, 작은 탁자, 액자 하나 가지고 가성비 하우징으로나마 참여해봄
원본은 뭐 알 사람은 알겠지만

이게 원본임

3.8 기념으로 클레 스킨이 나왔지만 대사나 공격 이펙트라도 조금 바꿔서 5성으로 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긴 하네
그래도 사시사철 가죽장갑에 목도리까지 꽁꽁 싸메고 다니는 것보단 지금이 좀 더 시원해보여서 내가 다 편안하긴 함
아무튼 우리 클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