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하우징 하는애들 놀러가보면 작게꾸민 대신에 디테일에 집중하는 케이스가 많더라

난 실내외 둘 다 원석 타먹을겸 캐릭세트 중심으로 큼직하게 꾸미고 빈 부분은 하중 한도내에 채워넣는 스타일로 꾸밈
빡세게 꾸미면 공간 남는게 아까워서 크게 꾸미게 되더라
호감작 하려고 캐릭 집어넣긴 하는데 하중 씹창나서 좀 아쉽긴 함 하우징에 집중한다고 캐릭 빼는 챈럼도 있나?

이건 예외적으로 디테일에 집중한 케이슨데 닐루 넣었다고 하중 부족한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