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현수막 떼라고 해서 뒤에다 붙임





첫 개시는 옆옆옆 부스의 감우님


나랑 사진도 찍어주심






진짜 줄이 이렇게 길줄은 몰랐음;;

중간에 줄 꼬이고 새치기 하고 난리 났다는데

나도 정신이 없어서 관리가 안되어 미안하다...






아무튼 딱 1시간 지났더니 완판됨;;

재고량이 부족해서 물품은 종류별로 1개씩만 팔아서 미안함


통판 문의가 한 83000명정도가 물어보길래 하긴 할꺼임

근데 어캐하는지 몰루;;

통판은 어떻게든 알아볼테니까

내일 부스도 잘 부탁해!!!




히히 버섯이랑 배추 사이에 개빻은새끼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