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내 머릿속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사실과 조금 다를 수 도 있음.




후기 만화 이렇게 그리는거 맞나?

작업한게 새벽이라 마지막이 뭔가 새벽 감성이 된 거 같고 같은 말을 반복 하는 거 같은데 실제로 내가 이번 축제에서 느낀 그대로임.

이런 오프라인 행사를 뛰는거 자체를 많이 선호 안 하는 천성 집돌이인 내가 선방 친 건 전부 노하우가 좋았던 우리 팀원들과 월간쇼군 좋아해준 여러분 덕분임.

앞으로도 열심히 그림 그려서 올릴게! 모두 고마워!



그리고 통판 해달라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통판을 열 생각이 있으니까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줘.

정말 이런 종류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 알아보기도 해야 하고 다른 개인적인 일정들도 있어서 시간이 걸릴거야.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