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Prometheus - 원본 게시물 보기
이 검의 광채로 새벽의 별빛을 잡아 뇌명을 일으키겠노라
![](http://ac.namu.la/20230901sac/605b3f78b4ac28a1a6cd635246331387497f0fd69f26e0d017bf0c9511111d3a.jpg?expires=1718440745&key=IX9Hk1IeZ5HpXsh9Es9QaA)
잠수모를 쓰고, 시끄러운 마음을 고요하고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힌다.
그곳에는 푸른 수정 소라와 바다 이슬 꽃 사이로 흐르는 물결만이 남아, 그의 귓가에 시를 속삭인다.
Reposted by Prometheus - 원본 게시물 보기
이 검의 광채로 새벽의 별빛을 잡아 뇌명을 일으키겠노라
잠수모를 쓰고, 시끄러운 마음을 고요하고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힌다.
그곳에는 푸른 수정 소라와 바다 이슬 꽃 사이로 흐르는 물결만이 남아, 그의 귓가에 시를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