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docs.google.com/document/d/1E0qtmf6dIvGrDk5-tY2Tw6lJ7fzJ7zPvCciO2WTigZE/edit


4개의 전투 역할

이 가이드는 팀 구성원에서 캐의 역할에 따른 분류.


캐리

높은 평균 DPS의 캐. 평범히 필드 돌아다닐 때 쓸 무난. 평타 계수가 높고, e와 q 둘중 하나라도 쿨 짧음. 팀에 필수.


누커

높은 스킬 딜 계수, 그에 반해 쿨이 길고 평타딜이 그닥인 캐. 스킬 쿨 중엔 보관하는 게 정석.


양념(딱히 뭐라 번역하기 그렇다)

혼자서는 약함, 그러나 캐리와 누커로 교체해도 특정 속성을 추가 부여해 원소 반응 도움을 줌.


서폿

e랑 q가 팀을 보조하는 능력의 캐. 보호막, 힐, 어그로 등등으로 아군 피관리.


어느 캐든 하나의 주 역할 수행 가능. 그리고 적당한 기준에 따라 부 역할로 다른 것도 가능. 허나 팀 구성에서는 주역할에 의해 선택되는게 중요.




이상적인 팀 구성 가이드

이상적인 팀 구성과 주역활과 부역할을 팀 조합에서 최대로 쓰는 방법에 대해 적음.


베타 경험자로서, 한 팀에 위의 4개가 하나씩 있는게 가장 평범하고 이상적임(균형잡힌 dps, 원소반응 ). 그러나 이건 평균 기준 정도로 치고, 각기 다른 주 역할과 부 역할을 섞는 것 추천.

왠만한 캐는 부 역할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실용적이고 강한 팀을 구성 가능. 주 역할이 그 캐의 매력이지만 그 부 역할의 장점도 챙기라. 예시로 리사 누커, 바바라 서폿, 클레 캐리, 행추 무능. 리사랑 행추는 양념도 됨. 이 둘의 q는 클레 딜 강화에 좋고 쿨 긴것은 같은 포지션에 같은 속성이란 점으로 커버가 됨.


캐리에겐 이 예외를 둘 수 없는 이유는 비경에선 3성을 위해 클리어 속도가 중요함. 팀 구성이 캐리없이 평균 dps를 잘내는 거면 또 모름.

둘째로 중요한 건 서폿. 비경에선 음식이 제한됨. 그러므로 힐캐의 존재가 꼭 중요. 만약, 팀 평균 렙이 몹 평균을 상회하면 딜러만 채워서 더 빨리 깨는 걸 목표로 할 수도 있고. 아님 공격을 다 피할 재간이 있으면 빼고. 하지만 정말 왠만해선 부 역할로도 힐러 챙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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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캐릭별 분석 글 링크로 이어지는데 솔직히 평가한 게 쫌 미심쩍어서 안씀. 그나마 읽을만한 건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