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해보면서 내가 후회했던 점을 기반으로 팁을 주고자함


밑에 요약 있음



1.35 이전까지는 허튼짓 하지 말고 캐릭터 Lv.60 (4돌파) 와 무기 Lv.60 을 바라보고 육성하자

30 ~ 35 구간에서 제일 크게 데인 부분이다. 난 그당시에 4성 속성셋 파밍에 눈이 멀어 엘리트 몹 (무상 시리즈 등) 사냥이나 무기 재료 파밍을 전혀 안했다. 그 결과 나는 지금 메인딜러로 쓰고있는 행자 각청 외 전혀 육성이 안되어있어서 나머지 캐릭들 육성하느랴 성유물 파밍을 못하고있다.

어짜피 35 성유물 비경은 4성 급식성유물 12~16강으로도 여유롭게 깰 수 있을정도로 쉽다. 괜히 30레벨에 성유물 파밍하겠다고 지랄하지 말고 35 이전에는 캐릭터/무기 육성쪽에 레진을 투자하길 바란다


2.모든 퀘스트는 열리는 시점에 보이면 바로 클리어해주자

모든 퀘스트는 모험레벨, 즉 월드 레벨 성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본격적인 파밍은 35레벨 시점에 열리는 비경부터이고, 그러니까 제발 성장을 위해 퀘스트 미루지 말고 바로 깨자

2-1.마찬가지로 상자 기믹, 선령, 도전기믹 보이면 바로 해라

35레벨 넘어서 뒤늦게 하려니까 진짜 미칠것같다. 퀘스트 하는 중이라고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보이면 바로 해라.

2-2.눈동자도 보이면 먹고 마킹해라

나중에 미뤘다 하지말고 보이면 그냥 바로 해라. 맵 마킹 꼭 하고

2-3. 핸드북 또한 육성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이니 성실하게 달성해주자




3.재료와 모라 허튼데 쓰지 말고 육성해야 할 캐릭만 딱 정해서 그 캐릭들한테만 투자해라

그런거 하나둘씩 쌓여서 나중에는 메인딜러도 키우기 빡셀정도로 재료랑 모라가 딸리게 된다.


4.니가 다이루크나 각청 등 딜러 리세계를 들고 시작한거 아니면, 행자 꾸준히 육성해라

이건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지만 나는 육성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바람행자 바위행자 애매하다며 다들 욕하지만 5성 딜러 없는 입장에선 마땅한 보스재료도 안먹고, 월드레벨만 올려도 육성이 돼서 육성 관련 핸드북도 빠르게 뚫어줄 수 있는 행자가 효녀다





요약

1.모든 퀘스트, 기믹, 신상 눈동자, 핸드북 달성은 너의 육성과 관련되어있으니 미루지 말고 할 수 있으면 바로 해라

2.본격적인 파밍은 35부터, 그러니까 그 이전에는 캐릭터 Lv.60&돌파 4단계와 무기 Lv.60 육성을 목표로 한다

3.쓸데없는 캐릭에 낭비하지 말고, 육성할 캐릭만 딱 골라 육성한다

4.5성 딜러가 없다면, 육성 쉬운 행자를 꼭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