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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란한 신염으로 나 횃불로서 영원한 진홍의 불꽃이 되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한 권이 끝나면 또 한 권이… 대체 얼마나 있는 거야? 하아, 이게 바로 『겪어보지 않으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라는 건가…. 더는 사인 못 하겠어요, 백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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