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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란한 신염으로 나 횃불로서 영원한 진홍의 불꽃이 되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여행자들 안녕~!


「흐르는 물로 빚은 시」 이벤트가 곧 오픈돼! 어떤 재미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을지 함께 확인해 보자~


※아래 콘텐츠 개방 시간은 한국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