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막 이름 같다고 그냥 다부는게 나만 이상하다 생각함? 걍 이름만 우연히 같을수도 있는거아닌가 우기면 끝아님?

근데 또 좋다고 빨아재끼잖아
적은노력 ->큰 결과로 도출되는데 나라도 저렇게 만들겠다
스토리 이상한거는 모르겠고 그냥 5시간동안 쓰레기 같은 스토리 뺑뺑이 임무하다 2분 간지 뽕차는 컷신 넣으면 와 미호요 와 류웨이 거리는데 ㅋㅋㅋㅋㅋ계속 이 모양이니까 슬슬 불만 터져나오고 깨워주니까 대가리 봉합되서 이젠 불만 나오는거고

솔직히 일태도 막았도르도 첨볼떄는 오..했는데 뭔가 시간이지나니까 뭔가이상함ㅋㅋ커뮤에서 까니까 나도 그런가?하고 그렇게 생각하게되는것도없지않아있는거같다만

난 얘네가 스토리를 잘 쓴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읆..
걍 다 연출로 씹덕뽕만 채워주는 식이라...

수메르 1~5막이 변종인거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얘네는 컷신을 잘 만드는 거지 스토리를 잘 쓴다는 느낌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음

그냥 몬드때부터 원신은 계속 적당히 가볍게만 보는 스토리였음 곱씹어보면 다 이상함. 근데 가볍게 즐기면 연출좋고 뽕차는 장면있다보니 결과적으로 재밌으니까

ㄹㅇ 똥싸다 끊긴 느낌 ㅈㄴ 찝찝함

알베리히 카문과 심연교단의 떡밥 풀이

근데 굳이 기존의 관계를 삭제할 필요까지 있었던 건가? <<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니까 그래서 기억 지운건 뭐였던걸까 하고 있엇음

수메르는 진짜 뭐였을까...

이나즈마도 일태도 막았도르 왜 넣은지 모르겠음
굳이 카즈하가 막아내는 전개로 가야했나?라고 생각하게됨
분명 주인공은 여행잔데 조명은 그 새끼가 더 많이받고ㅋㅋ

처음에 보면 몰랐다가 나중에 이상한거 눈치채는게 많은데
메로피드 좆니 그새끼 쉴드치는건 실시간으로 보면서 많이 맛이간걸 느낌

2짤은 어디서 나온거지
저런 장면이 있었남?

ㄹㅇ 수메르 마신임무는 GOAT였는데 이번엔 뭔가뭔가임...벌려놓은 판은 존나 큰데 떡밥 회수를 어떻게 하려고

이세계 웹소설이 먹히는 시대인데ㅋㅋ 깊게 생각하는 새끼들이 없음

수메르 중간장은 그 이나즈마 스노우볼이긴함 ㅋㅋㅋㅋ본인들도 자신없는지 싹 다 지워버린거 사실 국붕이 세탁자체야 빌드업도 길고 하니 세계수 없이도 풀만했던것 같은데 이나즈마 똥치우기 힘들어서&세계수 설정 좀 강조하겠다고 굳이 넣어버리는 바람에

나비아 전설임무 이건 억까인듯  그러면 마신임무에서 캐릭터 서사를 다루지 말라는건데, 그거만큼 구린게 어딨음  마신임무 자체를 나비아 전설만으로 소비했으면 그런 비판이 있을수있지만 그건 아니고

걍 이제 나는 수선화 십자 결사회 스토리만 기대하고 있는중임ㅋㅋ

노잼이라는 이번 이벤트 스토리도 마지막 컷신만 보면 스토리 개쩌는 것처럼 보임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노ㅋㄱ

팩트) 뇌빼고 보고 곱씹어보지만 않으면 추억으로 남는다

연출 컷씬만 맛집임 ㅋㅋ 그거보고 뽕차서 와 갓겜 하고있고

나랑 느끼는게 다 똑같네

카리베르트는 진짜 개짧았음 서론은 뭔가 존나큰거올거같이 하던데 그만큼은 아님

카리베르트 이거 떡밥 푸는거밖에 없으면서 왜 있는지 모르겠음 데인은 1년에 한번밖에 못보고 이제 켄리아 전까지 볼 기회 고작 세번인데 데인임무도 이제 어느정도는 진행이 되어야지

폰타인 메인스토리 재밌게 했는데 불만있는 애들 많구나

방랑자는 세계수의 한계를 보여준건대

폰타인 5막에서 떡밥 다 풀고 결말 깔끔하면 명작임?

근데 씹덕 가챠겜 스토리 연출이 이정도면 ㅅㅌㅊ라고 봄
이게 머 플탐 50시간에 엔딩으로 끝나는 콘솔 패키지 겜은 아니자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ㅈ할때는 뇌수 터짐 ㅋㅋㅋ

ㄹㅇ증거를 모으고 법정싸움하는게아니라 증거를 때려맞추면서 뭐가 전개되길래 뇌비우고 대사 넘김

ㄹㅇ 처음꺼도 뭔 이상한 결론으로 끝나서 어지러운데 두번째도 저러니까 걍 어지러웠음 ㅋㅋㅋㅋㅋ

페스나 원작겜 2004년 때꺼 생각하면 됨  뭔가 대사도 이상하고 캐릭터성도 이해 안되고 루트 하나는 기승전결도 이상하고

하지만 캐릭터성이랑 연출 투톱으로 밀고 가는거지

원래 어지간한 스토리도 파고들면 사람이 써서 그런지 이상한게 좀 나오긴함 명작이라는 죠죠 7부도 파고들면서 4번 정독했는데 이상한게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