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나가 감독으로서 폰타인캐들 연기 시키는데
마신임무의 한 장면이라는 해석도 많았지만
나오는 장면들이 절대 극중 인물이 하지 않을 행동이라는 해석이 많았음

딸딸이는 싸움에서 도망치지 않음

느비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음

리니와 리넷은 절대 역할을 바꾸지 않음

헬멧 없이 살기

클로린드와 라이오슬리 서로 결투하기







그러면 푸리나가 제일 하지 않을 행동은?

마지막 대난장판을 폰타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
"폰타인의 난장판을 지켜만 보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기"
가 푸리나가 제일 하지 않을 행동임







이거 말고도 가슴 미어지는 대사들 존나 많음

pv 초반 대사


운명을 속인 푸리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