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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잘 쓰는 노하우는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터득할 수 있으나, 귀중한 정보에 대한 예민한 직감은 타고나는 것이다.

분홍 머리의 그림자가 근처에 나타나면, 곧 큰 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