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나오기 한참 오래전인 물의 정령 펫 엔도라 이벤트때 나온 폰타인 찌라시인데 여기서 로데이아를 포함한 물의 정령들이 물의 신의 스파이로 쓰였다고 언급함


근데 이건 푸리나가 폰타인의 재앙을 막기 위해서 티바트의 정보를 모으고자 정령들을 스파이로 보내면서까지 조사하던 거였음


그리고 이것 역시 폰타인의 해수면이 상승하는걸 막기위해서 티바트 대륙을 하나의 수역으로 연결시키려 했던 거였고


푸리나의 이러한 노력을 로데이아를 포함한 물의 정령들은 전혀 몰라주었고 새로운 신으로 인정해주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전대 신과 잔잔한 물, 과거만을 그리워 하며 푸리나와 폰타인을 손절치고 그 누구도 푸리나한테 손을 내밀어주지 않았음


매국노에 이기주의적이고 뒷통수까지 쳐 때리고 지껄이는 소리가 씨발ㅋㅋㅋ 이완용도 부랄치고 가겠노


그래서 로데이아가 싸울때 "고향에서 온 자객이냐" 라고 물어보는거ㅇㅇ 정령들 중에 힘이 제일 강한 본인을 죽이려 들수도 있었으니까


근데 푸리나는 자객을 보내지도 않았음


홀로 어떤 싸움을 하신겁니까..ㅠㅠㅠㅠㅠㅠ





이 매국노 씨발년은 찢어 죽여버리는게 맞다.


정보라 쓰기엔 취지에 안맞는것 같아서 일반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