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만들려고 시험작 아니었나 싶다

야에 마을, 천명 본부, 붕괴후서


특히 야에 마을은 최초의 시험작이었다고 생각함 처음에는 오픈월드를 잘 몰라서 다른 유저들 만날 수 있을 줄 알았지 하지만 그냥 아이템 파밍하고 돌아다니면서 일퀘하는 그런 느낌임


천명 본부는 야에 마을을 기본으로 해서 공중이동 실험해본 것 같고 다만 공중전은 만들지 못 했음


붕괴후서는 붕괴4만들려다가 그냥 넣었다는 느낌이 팍팍드는데 공중콤보부터 공중전을 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많도록 신경쓴게 보였음


원신은 붕괴에서 실험한 걸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듦 앞으로 뭐가 나올지 대충 감이 올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래


하지만 가장 기대되는건 이거임

미호요는 이걸 바탕으로 해서 채팅룸을 만들었었음

분명 뭔가를 실험한 것 같은데 기대해봐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