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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나 일곱신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면 이글이 정리가 잘되있으니 보고와줘







1. 종려는 개트롤이 아니라 합리적인 "계약"을함


Pv를 보면 얼음의 여왕은 "천리"에 맞서고 사람들은 그녀를 따랐다고 되어있어


그리고 종려는 신으로써 자신의 소임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였다고 했어, 천리를 숨기기 위해 꼭두각시처럼 인간을 속이며 사는것이 인간들을 위하는 자신의 소임인가에 대해 고민한거겠지. 


그래서 신이란 자리를 내려놓고 싶었을거야 인간을 속인다는것에 환물나니까 거기에 때마침 개띠꺼운 천리잡겠다고 얼음여왕이 설치니 기왕 내려놓으면서 심장 줘서 도움을 줄수도 있고


하지만 신직을 내려놓는다해도 종려에겐 리월이라는 큰 짐이 있었어 자기가 없어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자기도 몰랐었겠지 


그렇기에 여왕과 "계약"을 한걸거야 리월에게 시련을 주자고 견뎌낸다면 자신의 신직을 내려놓고 얼음신한테 심장줘서 같이 천리 엿맥이고 견디지 못한다면 리월을 구하고 신직에 머물러 있는다는 내용이겠지


애초에 마신을 물리쳤든 물리치지 못했든 종려입장에선 피해가 없는 둘다 이득인 계약인거지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할만한게 종려의 본래이름인 모락스의 모티브가된 몰렉은 신에게 반역을 일으킨 전적이 있었다고해




그리고 이 마지막 대사가 화룡점정이지 자신에게 이득이 없는 거래가 아니라는것과 "모든 계약(천리 허수아비짓 하는거)를 마무리 짓는 계약" 이라고 간접적으로 못박아놓고 얼음여왕의 계약(천리관련)을 알아가는것이 니 여정이라고 했으니 대충 확실한거지



하지만 믿었기에 그녀를 따랐어라는 pv대사를 보면 얼음여왕이 뒷통수때려서 다시 개트롤 병신 무능 문종려가 될수도 있지만



세줄요약

1.종려는 천리 따까리짓에 현타옴

2.자기 없이 리월 걸음마 하는거 봄

3.리월보고 만족하며 심장뽑아줌 (통수 당할 가능성O)



2.일곱신은 일곱대죄와 연관있고 천리는 분탕 장인이다



Pv를 인용하면 "욕망에 일곱 빛깔"을 입혔다고 되있어, 자유 계약 영원 지혜 심판 전쟁 사랑 하지만 이건 욕망이라기엔 뭔가 긍정적이게 보이지않아?


몬드의 주민들은 항상 자유의 신 바르바토스를 섬기며 자유를 외치고 리월에선 암왕제군을 찾으면서 계약을 중시하잖아?


하지만 저것들을 관할 하는 신들을 보면 뭔가 의문이들지않아?


자유의 신 바르바토스 이새낀 모두다 알듯이 매일  사과주 쳐먹고 뒹글고 싶다고 찡찡대는 나태의 표본이고





계약의 신 모락스는 계산할때 조차 돈을 안들고다니고 시뇨라도 깔보는게 좆같다고 정도로 "오만"하잖아


너무나도 과한 자유는 나태를 낳고 계약적 우위는 오만을 낳잖아?


천리는 단합적인 켄리아인을 보고 사람들의 그른 욕망 7개를 이름좋은 허물로 포장해서 단합하는 사람들을 가르고 분열을 일으키는데 쓰는거 아닐까?


+)

라이덴은 신의 눈을 다 훔쳐가는 탐욕스러운 성격을 보여주고

얼음여왕은 대놓고 사랑을 주고 받을수 없다고 써있고


대놓고 쎈 천리한테는 안깝치고 다른 애를 심판하고 싶어하는거에서 질투같아 보여서 써봤는데 지식을 식욕에 빗대서 표현하는건 많이 봤지만 떡밥이 적어서 아직까진 잘 모르겠네 재미로만 봐줘



세줄요약

1.일곱신의 관할 사실 7개의 대죄다

2.천리는 이를 써서 인간한테 분탕을 치고있다

3.벤티병신


처음 글 싸질러서 미숙해 틀린부분 있거나 의견있으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