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내려고 만들던 건데 갑자기 터져서..
나도 그냥 관뒀음
완성할 의지도 안 느껴지고 그래서

지극히 희박하지만 정상화될 희망을 가지고 게임도 좀 쉬련다


+) 쓰려고 고민하다가 까먹은 거
너무 자조하고 그러진 마셈...경험상 자책하고 자조할수록 더 못 놓게 되고 더 집착하게 되더라
그냥 자기를 돌아보고 앞으로 갈 방향을 알아서 정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