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때는 도게자 박았네

터치 없앤게 벌써 그렇게 오래됐구나...

내가 당원이 될게...

권력의 맛이 그리도 좋았더냐

진짜 딱 저타이밍부터 이상해지긴했음

이새끼 돈보단 권력에 취한거였노 시발련이

하긴 사람이 달달한것에 취하면 변하게 되있지.

흔한 일임. 혁명가가 권력잡고 독재자가 되는거와 같지

붕괴시절까진 키아나 빨았었는데 스타레일 키아나 안보인것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더니 사람이 그냥 완전 변해버렸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공산3당 자리가 정신 세뇌급으로 변하게 만든건가

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다면 권력을 쥐어줘라 였던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ㄹㅇ

ㄹㅇ 그냥 근본부터가 썩었음

초기부터 확률주작치던 놈이라 근본부터 글러먹은 놈임 털리고나서 개과천선좀 했나 싶었었는데

이게 권력의 맛이구나

진짜 이번사태 해결하고나면 미호요 자체에 관심주면 안되겠음

범인은 원래 다 이렇게 변질되지 난세의 영웅이 매번나왔으면 나라가 그렇게 흥하고 망하겠노 ㅋㅋㅋㅋ 권력잡고도 청렴하게 소신펼치는 인물들이 그 시대의 천재인거지

한 때 멩스크가 세상을 바꾸리라 믿었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거짓은 아님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그에게 권력을 쥐어줘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