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혐오 부추긴 ‘집게손’ 파문, 기업 사회적 책임 어디 갔나 : 사설 : 오피니언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이 기사 다들 알거다.

지금 다들 기부 긴빠이라고 부르고 있지.

근데 저 기사는 다른 기사들과는 약간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제목 앞에 '사설' 보이지?

즉, 저 글은 '한겨레'라는 회사의 공식 입장이다.

한겨레라는 조직 그 자체가 원붕이들을 비롯한 게이머들의 기부를 긴빠이하고

혐오 표현을 옹호하며

혐오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혐오를 옹호하는 사람들로 만들었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꾼 거다.

누가? 한겨레라는 조직 그 자체가


다들 저거 방심위에 신고 한번씩 하자.

시간 얼마 걸리지도 않잖아.

이건 일개 기자의 기사와는 차원이 다른 글이다.


+이번 사태처럼 말바꾸기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괜찮다면 pdf인쇄나 스샷 한장 찍어서 첨부해 주자
방심위가 민원을 처리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수정되면 좀 애매해질수도 있으니까



20:54 수정2

[사설] 혐오 부추긴 ‘집게손’ 파문, 기업 사회적 책임 어디 갔나 : 사설 : 오피니언 : 뉴스 : 한겨레 (archive.md)


내 아카이브는 따는 중에 수정했더라고?
하지만 다른 원붕이가 해놓은거 있어서 그걸로 올린다.

원문 기사를 보고 싶다면 하단의 아카이브를 확인
다음부터는 바로바로 아카이브 따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