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야에게 말을 걸면

예전 버섯몬 이벤 때 자기를 도와줬던

이나즈마의 라노벨 작가인 소우카 이야기를 하는데



 스팀버드 사 앞에서 만날 수 있음





 용병 역할에 진짜 익숙해진 모습이다.



 참고로 예전에는 걍 이렇게 생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