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츠미쪽은 안수령과 쇄국령은 표면적 이유이고

속내는 라이덴 쇼군을 죽이고 오로바스 원한 갚자 인데

여행자가 쇼군을 설득해 두 정책을 폐지 함으로써

대의 명분이 사라져서 더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게되었고


-> 와타츠미군 정예병은 이나즈마에서 건너온 안수령 탈주범들인데 삼봉행이 쇼군의 눈을 가리고 간언했다 생각하는 어릴때부터 쇼군 치세 보고 자란 애들인데

명분도 사라졌으니 전쟁 지속하자 하면 내부 반란을

걱정해야 할 수준이고


전쟁을 갑작스럽게 그만둔 결과가 전쟁 지속하자고 코코코미 전설임무 였잖아.


이나즈마쪽은 백성들이 쇄국령은 힘들다 생각해도 안수령은 별생각 없거나 힘의 차이를 평등하게 만든다고 좋아했고 전쟁의 원흉도 와타츠미로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우인단이 중간에 장난 친거라도 와타츠미의 분샤를 부시고 오로바스 부활 떡밥 물고 부적 파괴한건 와타츠미쪽이고 그건에는 사과도 없는데 전쟁 mvp인 여행자가 속해있다는 이유로 야시오리섬을 받았으니까


그결과로 이제부턴 와타츠미에서  골수를 사와야하는 타타라스나 용광로는 전쟁이후로도 잠정적 중단 상태고

와타츠미가 반란 일으켜서 사람 죽었지, 야시오리섬 뜯어갔지, 야시오리섬때문에 타타라스나 용광로에서 일하던 대장장이들 실직 했지.


막부가 모라하든 백성들은 개인적으로 와타츠미가 막부가 정한 이도에서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으로 식료품에 장난 치고 있고


나루카미가 와타츠미를 재복속하고 코코미의 무릎을 꿇리든 아니면 와타츠미가 나루카미 공세 다 방어하고 독립하든가 했어야했는데


한집안 두가족으로 서로 불편하게 지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