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찍기로 함
소설 내용과 같은 실제 살인사건이 발생해서 슈브르즈 요청으로 함께 조사를 시작함
범인을 찾아서 자백을 받았는데 이런저런 사연이 있었음
범인은 자백을 하고 슈브르즈에게 어떤 부탁을 함
슈브르즈는 그 부탁을 받은 후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김
그리고 나온게 저 컷신
스킵충이라 대충 밀긴 했는데 얼추 맞을거임
"두 화승총 사수"라는 유명 복수극 소설을 토대로 자비에가 영화만들려고함 => 투자자가 방해해서 좆될뻔했으나 여행자 및 친구들의 도움으로 영화 제작 진행 => 한편 두 화승총 사수와 비슷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고, 슈브르즈는 영화에 도움주는 대신 이 사건을 탐사하는데 도움받기로함 => 함께 탐문하던 중 두 화승총사수 작가를 탐문하러 갔더니 작가가 냅다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수하고 슈브르즈는 탐탁치않아함 => 그 후 영화가 완성되니 투자자새끼가 갑자기 나타나서 찐빠넣음 => 어쨋든 투자자라고 같이 영화완성기념 축제하는데 요이미야가 투자자를 창고로 유도함 => 컷씬내용
알고보니 두 화승총 사수는 실화에 가까운 소설. 소설작가와 저기 마지막에 나타난 총쏜 여자애는 서로 남매고 투자자새끼가 애비인데 과거에 엄마를 청부살해함
이에 대한 복수로서 오빠는 소설을 집필하여 진실을 알리고 애비가 심판받게 하고 싶었고 여동생은 반대로 그래봐야 메로피드가서 잘만 살꺼라고 직접 살해하고자함 그 일환으로 우선 청부업자를 죽인거고 그 다음이 애비놈
오빠는 이 사실을 알고 여동생의 살인을 덮고자 본인이 자백때린거였고
결말은 셋다 메로피드행 다만 슈브르즈가 공작한테 청탁넣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