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새끼 오늘 진짜 생일임?

와이새끼 생일 타이밍예술이네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이 티배깅하내 ㅋㅋ

방재앙 ㅋㅋ

방국붕이 진짜 재앙을 가져오네 ㅅㅂㅋㅋ

진짜 생일이라고?ㅋㅋㅋㅋㅋ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드는 슈퍼스타

이 새끼 타이즈 선명하게 그린거 나만 좆같음?

방재앙 ㅋㅋㅋㅋ

느금마

닌 꼬추부터 떼 씨발 불량품새끼야

가슴골 존나 선명하노 ㅋㅋ
나비아 가슴은 존나 스팸으로 내더니 ㅋㅋ

어떻게 생일이 하필 ㅋㅋㅋ

우리 국붕이 방랑자 스카라무슈 쿠로누시 쿠니쿠즈시 가부키모노 등등 널 불러줄 이름도 참 많구나 우리 아들 생일축하해! 내가 처음 널 본건 1.1 꺼진별이벤트에서 만났지.. 그때까지만 해도 난 다정장발백발 미남에 빠져있었어 하지만 네가 나의 7년 취향을 바꿔버렸지 반팔 반바지에 처음보는 독특한 머리스타일에 남색머리칼은 날 미치게 했지 게다가 cv 민승우 성123우님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찰떡인지 나긋나긋한 연기는 물론이고 우인단임이 들어날때의 급변하는 목소리가 날 미치게 해..아무튼 난 그 이후로 너에게 제대로 치이고 널 마음에 품고 살기 시작했어 하지만 그 이후로 널 만날수가 없었어 내가 할수있는거라고는 2차창작이나 낼름거리는 것밖에 할 수 없었지 하지만 드디어 너를 마신임무에서 만났을때의 기쁨은 이루 말하지 못해 사안공장에 들어서 처음 너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비명을 내지르며 녹화를 시작했고 너의 미모는 여전했지 게다가 민승우 성123우님의 웃음연기는...그저 고트.. 대부분의 사람들은 널 잼민이라며 놀렸지만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성123우님의 목소리와 붉은색의 복장, 그리고 나풀거리는 모자장식과 옷소매에 난 감탄하고있을 뿐이었지.. 그리고 나는 여행자의 선택지에 절망했어 왜 .. 왜 난 너에게 사랑고백을 못해.. 솔직히 그깟 오빠는 무슨 티바트에 이렇게 잘생기고 갓벽한 방랑자라는 존재가 있는데말이야 하지만 이 호요버스는 떡밥을 너무 안풀어주고 이벤트때와 마찬가지로 널 그냥 퇴장시켜 버렸어 성123우님의 말에 따르면 더빙할때 미호요코리아 분들을 1년에 한번씩 만났다고 하셔 이게 말이 돼? 그리고 지금은 또 널 스토리에서 본지 1년이 다되어가 제발 한번만 나와줘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야토 요이미야 아야카까지 나왔는데 왜..왜 너는 유튜브 다시보기에서만 볼수밖에 없니..? 아무튼 그래서 지금 부계를 새로파서 마신임무를 밀며 널 다시 만나고 있어 네가 처음 뽑기에 나오고 그 다음 복각에 나올때, 난 너에게 풀돌 풀재를 해줄 수 있었지.. 비록 난 쇄석을 많이 먹었지만 네가 기쁘다면 그걸로 됐어..난 솔직히 이나즈마 마신에서 에서 널 다시 만날 수 있을줄 알았어. 하지만 개뿔 널 수메르에 가서야 다시 보게되었지 하이파시아와 접촉하고 너의 과거를 볼때 난 어떻게 이렇게 나의 최애의 딱맞은 아이인것도 모자라 과거사까지 완벽하단걸 알았어 인형이라니.. 난 사실 인간은 별로 안좋아하거든 거기다 인형? 그런데 쇼군보다 먼저 제작된 프로토타입인데다 무려 신이 직접 만들었다니.. 그리고 민승우 성123우님의 감정연기는 내가 다 울게되었어. 그리고 과거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지.. 머리에 쓰는 천은 안쓸때는 리본모양으로 묶는다니 대체 누가 알려준거야 깜찍하고 귀여워서 미칠것같아 이정도면 스킨 나올때 되지 않았니.? 1.1부터 나온 근본캐릭터잖아... 아무튼 난 하이파시아가 정말 부러웠어 널 느끼고 연결될 수 있다니 .. 5막에서는 다들 룩카데바타를 외쳤지만 난 네가 제일 불쌍하고 슬펐어 성123우님 연기가... 특히 마지막에 갈라지는 목소리로 소리치는건 진짜 대박이야... 솔직히 말해서 중간장이 전임 대신이라곤 하지만 전임도 따로 나와줬으면 해.. 내새끼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공감했으면 좋겠어.. 아니근데 나만 알고싶기도 하고..그리고 제발 과거사 더 풀어줘..ㅠㅠㅠ 우리 말랑뽀짝큐티시절을 내놓으란말이야... 중간장에서 웃을때 진심 개섹시해 웃는 연기 하나는 진짜.. 거기다가 궁극기 진짜 대박이야 남을 짖밟는 모션이라니.. 대사도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 필드에 대리고 다닐때 말좀 많이 해줘.. 24시간 네 목소리만 들어도 안심심해 지금 네 생일 5일전부터 미리 쓰고있는데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아 맞다 목 뒤에 번개문양..쇼군 목뒤에 있는거랑 딱 맞더라..?  진짜 오타쿠는 이런거 해주면 우는것 밖에 못해..사랑해..증말루 내가 좋아하는 색도 너 퍼컬에 맞춰서 바꿨잖아.. 네가 차 좋아한대서 나도 요즘 차 사서 마셔보고 있어 역시 달것보단 쓴게 좋다 이번에 원신카페에 네 굿즈 있어서 너무 좋았어 진짜 너무 귀엽더라 지금 옆에 굿즈있는데 볼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와 .. 그리고 e스킬 안쓰고 평타쓰면 인상 찌푸리는데 e스킬 쓰면 웃더라..? 랑자야 나 그거보고 심장마비와서 니와랑 만나고 올뻔 했잖아.. 중간장에서 네 이름 정해줄때 뭘 해도 방랑자 라는 그 이름이 너무 완벽해서 그냥 그대로 지었어... 존재해 줘서 정말 고마워 랑자야 앞으로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이젠 행복해!! 할말이 너무 많지만 이만 줄일게 우리 랑자야 늘 사랑해!! 너의 팬이♡

이거 뭔데 낮에쓴게 위로 올려졌냐?

솔직히 따먹고 싶게 생기긴 함

울 애기고양이 퓨ㅠㅠ 나 미쵸ㅠㅠㅠㅠ신상뿌셔 류웨이대가리 뿌셔

역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슈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