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앗! 그리고 또 이렇게… 핫! 어때요, 언니? 저 많이 늘었죠?」

「옛것을 배우면 새로운 것을 안다는 말처럼, 나도 언젠가는 사부님처럼 대단해질지도 몰라!」

「그럼 나도 뒤처질 수 없지! 당장 대단한 식자재를 찾아와서 연습해야겠어」

「자자, 빈속으로 창술 연습을 하면 안 되지. 우선 밥부터 먹자꾸나」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yu-ri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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