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별은 스스로 빛나는 천체인데

그런데 원신세계관 별자리는 운석 취급받는 느낌인데


사람이 죽어서 남긴 원한이나 잔념같은게 가짜 하늘에서 별처럼 빛나는거 아닐까?

몇천년동안 살고 죽고 했을테니 겁나 많을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