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물 계산식에 오류가 있어서 수정함

절연 성유물 계산을 다시함 **

시작하기 앞서

본 파티는 코코미 발사대 단일속성 조합, 기존 빙결 조합과 차별화되는 파티다.

파티만 본다면 카즈하나 행추를 넣은 파티보다 딜링면에서 많이 부족할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2명 이상 다수전에서는 카즈하를 넣은 코코미 발사대 조합과 큰 차이가 없고 

몇몇 상황에서는 우위에 있는 경우도 있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다.

또한 이 공략은 빙결 서브딜러 감우 공략이기 떄문에

다른 감우의 사용법은 감우 종합 가이드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 감우 종합 가이드- 원신 채널 (arca.live) 

기존의 3물 조합, 발사대 코코미 조합

코코미가 온필드로 파티 전체 힐을 담당하여 안정성이 높고, 푸리나가 파티 전체에게 피해증가 버프를 제공하여 파티의 모두가 안정적으로 높은 딜링을 하는 현 단일 속성 파티 중 가장 강력한 파티이다.

마지막 자리에는 카즈하를 넣는 게 일반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확산이 불가능한 적을 상대할 경우, 행추를 넣으면 카즈하 보다 딜량이 늘어난다. 

연월 한 층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하는 카즈하 내성깎이 안되는 보스 한 명만 보고 넣는 행추보단

카즈하가 몹몰이와 확산 내성깎을 통해 등반의 더 큰 안정성을 보장을 하기에 카즈하가 우선된다. 

기존 빙결 조합

기존 빙결 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치명타 확률 확보이다.

빙결이란 시스탬 자체에는 데미지가 없기 때문에,  얼음 공명 15%와 얼음바람 성유물 세트에서 20%+20%를 받아 최대 55%의 높은 치명타 확률을 확보해 치명타 피해, 공격력 스탯 위주로 챙겨 대미지를 보충하는 파티이다. 

또한 빙결에 걸린 적을 상대할 때 적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니 회피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프리 딜링을 할 수 있다.

다만, 빙결이 걸리지 않는 몹을 상대하면 치명타 확률이 내려가고 프리딜링도 할 수 없으며, 그중 몇몇 상대는 얼음 원소 영향마저 받지 않으니 성유물 세트의 이점을 하나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빙결팟의 메인딜러가 대부분 아야카인데, 아야카 원소폭발 범위에서 빙결에 안 걸려 걸어 나갈 수 있는 몬스터가 점점 늘어나 버렸다. 

마지막으로 이 파티는 정말 신학이 고돌파가 아니면 지금 다른 파티들보다 큰 장점이 없다.

감우를 사용한 3물 빙결 조합

기존 빙결 조합과 차이점 

기존의 얼음 빙결 조합은 [얼음공명]을 어떻게든 끌고 와서 최대한 치확 보너스를 받고

빙결된 적을 아야카나 타 얼음 딜러가 딜을 하는 조합이다.

다만 지금 원신 메타에서 효율적인 파티는 모든 파티원들이 대미지에 기여를 하거나

힐러/실더의 경우 대미지를 주지 못하면 적어도 파티 대미지를 올릴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상태다. 

이 파티는 서포터 자리에는 [신학] 이 필수로 들어가는 기존 얼음 조합에서 떠나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푸리나의 파티 전체 피증 메타] 를 사용한 메타에 어울리는 빙결 조합이라 생각한다.

빙결이라는 상태이상을 가장 쉽게 걸릴 수 있게 할 수 있는 얼음 캐릭터가 감우고

예전 2~3얼음캐릭터 + 1물뿌리개 파티와는 다르게 물 캐릭터를 메인에, 감우를 얼음 뿌리개 요원으로 사용하여 푸리나의 버프를 통한 높은 대미지의 원소 폭발딜과 빙결을 통힌 프리 딜링을 이용하는 파티이다. 

그와 동시에 푸야코 엔진에 꼭 들어가던 [행추] 나 [카즈하] 보다 [감우]가 못하다고 볼 수 없으며 좀 더 효과적일 경우도 있기에

이 파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번 연월 12-3층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FmG7no46mo

사이클 연구 영상인데 사이클은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빙결 파티 서브딜러 감우의 운영 방법

가장 중요한 스킬은 쏟아지는 천화로 이 스킬은 스냅샷 원소폭발로 시전할 때의 스텟을 반영한다.

기존 얼음 파티에서 물을 뿌리기 역할을 위해 코코미를 채용했던 것과 같은 원리로

얼음을 뿌리기 위해서 감우를 채용한다. 감우의 원소 폭발은 15초 지속시간과 15초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지고 있어 

푸리나 (18초) + 야란(15초) + 코코미 (10초)  3명의 지속시간과 맞아떨어지는 지속시간 /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지고 있다.

현재 원신 시스탬상 [빙결] 파티를 가장 완벽하게 운영할 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쏟아지는 천화는 지속시간 15초 동안 50개의 작은 범위 고드름이 떨어지며

필드 위의 적이 6명 이상 있다면, 4번 이상 고드름을 맞지 않은 적을 우선해서 떨어진다.

필드 위의 적이 6명 미만이라면 각각 몬스터 위에 확정적으로 떨어지는 것 이외 나머지 고드름은 무작위로 떨어지게 된다.

고드름은 피해 범위가 존재하며, 적의 머리 위에 고드름이 떨어지는 특성상

범위 이내에 적들은 고드름 범위 피해를 중첩으로 입게 된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감우 원소폭발 '쏟아지는 천화' 매커니즘 간단히 설명 - 원신 채널 (arca.live)

생각보다 낮아 보이는 대미지 배수지만, 게임 내 공격력 1위를 자랑했던 (지금은 8위) 감우이며

푸리나를 채용했기 때문에 고드름은 꽤 많은 누적딜을 자랑한다. 다수전에서는 정말 강력한 스킬이며 

단일 보스전에서도, 사이즈가 큰 보스일 경우 확정으로 맞출 수 있는 10번 이상인 20~30번 까지 맞출 수 있어서 

최소 126*10=1260%, 최대 3780% 까지 단일 보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다만 이 스킬의 최대 장점은 다수전이며 

특히 다수전에서 적들이 한곳에 모여 있다면 하늘을 뚫을 데미지를 보여준다.

(1월 연월 12층 3층에서 모여있는 도금여단에게 감우의 고드름이 겹쳐서 떨어지고 있다)

(권현처럼 피격 범위가 큰 몬스터일 경우 고드름의 추가 랜덤 피격이 가능하다)

원소 스킬 산과 강의 기린 흔적이다.  스킬 시전 시 입자 2개, 스킬 피격 시 입자 2개가 추가적으로 나오는 스킬로

[도발] 이라는 흔치 않은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데, 이 도발로 몬스터를 끌어모아 빙결시켜 원소폭발 [ 쏟아지는 천화 ] 범위 내에 있게 할 수 있다면 많은 데미지를 넣을 수가 있다. 다만 적절하게 사용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파티를 얼음 단일 원소로 운영하기 때문에, 2개의 입자를 만드는 원소 스킬만 가지고는 원소충전을 감당하기 어려운점도 있다. 다만 파티 내의 물원소 캐릭터들은 원소폭발을 사용하기 위한 원소 충전이 쉽기 때문에 감우가 물원소 캐릭터들이 생성하는 물 원소입자도 먹어서 원소폭발 게이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러한 활용은 단일전에서 더욱 쓸만하며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본 파티가 연월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카즈하 혹은 행추를 사용하는 것보다 감우을 채용하는 것이 좋은 경우는

아래의 해당 사항이 하나라도 있을 경우다.

1) 실드를 가지고 있어서 카즈하로 확산이 힘든 몬스터. (ex. 번개 츄츄왕)

2) 원소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원소를 묻힐 수 없는 몬스터. (ex. 뇌음의 권현)

3) 원소 반응으로 실드를 깨야 하는 몬스터. (ex. 심연 봉독자,메이지) 

4) 많이 움직이면서 도망을 잘 다니지만 빙결이 되는 몬스터 (ex. 개새끼들)

빙결이 가능한 다수전 몬스터를 상대할 때 카즈하와 경쟁한다면 취향 차이라고 생각한다.

자체 원소를 가지고 있어 확산이 안되는 적에게는 카즈하의 청록셋이 효과를 줄 수 없으며 유의미한 데미지 기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우나 다른 딜러가 더 좋은 게 당연하다.  또한 속성 보호막이 있는 상대일 경우 카즈하가 딜 사이클동안 확산으로 가하는 속성 방어막의 데미지 보다 얼음을 이용한  속성 반응이 보호막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다만 바위 속성, 풀 속성 상대일 경우, 바람과 얼음 둘 다 원소 반응은 없지만 카즈하의 몹몰이와 내성깎이 큰 영향을 준다.

이번 연월과 저번 연월에서 테스트 한 결과다.

테스트는 아카데미아 채널 에서 도움을 받았으며 다양하게 테스트 하였다. 

명함 파티, 가성비 돌파 파티, 고돌파 파티, 풀돌 파티 전부 어느 정도 비슷한 의견이었다.

감우 => 행추 > 카즈하 

카즈하 > 행추 > 감우

카즈하 > 감우 => 행추 

감우 => 카즈하 > 행추

평가

다수전 

빙결이 가능한 잡몹전은 감우의 원소 폭발 쏟아지는 천화와 푸리나의 원소 폭발 고고한 살롱이 광역 대미지를 담당하며

기존 카즈하가 했던 몹몰이를 광역딜과 빙결로 해결하는 파티가 되겠다. 

다수전 상황에서 빙결이 되든 말든 몹들이 감우 궁 범위 안에만 들어온다면 카즈하를 채용한 것 이상의 대미지를 보여주며, 지금 연월처럼 실드 있는 적들이 다수일 경우 카즈하가 물확산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감우를 넣은 빙결파티가 빙결이 안돼도 높은 딜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원소스킬을 사용한 도발이나 무빙으로 몬스터를 어느 정도 모이게 한다면, 상상 이상으로 높은 딜링을 할 수도 있다.

3명 이상 적이 동시에 나와서 빙결이 될경우 기존 파티의 광역 대미지는 푸리나 혼자였기 때문에, 

감우를 넣은 쪽의 딜링이 더 우세하고 이는 카즈하가 확산이 가능해도 동일하다.

다만 바위 원소 실드처럼 얼음과 원소반응이 없는 경우 카즈하 쪽이 다수전에서도 유리하다.  

단일전 

단일 보스가 원소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물 확산이 불가능할 경우 카즈하 파티는 행추나 감우를 넣은 파티보다 당연히 딜량이 낮아진다. 

다만 그런 보스는 숫자가 워낙 적고, 대다수의 단일전에서 감우 혼자 끊기지 않고 원소폭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원충이 필요하며 감우 파티는 카즈하를 사용한 파티는 물론이고 행추를 사용한 물파티보다 DPS가 낮다.

명함으로 원소 충전이 어려워 단일전 감우 단독 운영에 꽤나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단일전 : 야코푸카 > 야코푸행 > 야코푸감  

다수전 : 야코푸감 > 야코푸카 > 야코푸행

장점

✧ 기존 빙결파티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적들에게 프리딜링이 가능함.

✧ 야코푸 엔진에서 살짝 부족하던 광역딜을 채워주며, 다수전에서 우월함.

✧ 빙결이 안되는 보호막 몬스터들 상대로도 높은 딜링을 할 수 있음.

단점

✧ 단일 보스 상대로 너무 높은 원충을 요구함

✧ 바위 보호막 몬스터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임

추천 별자리 

돌파가 안된 명함도 충분하게 운영 가능하다.

감우가 2돌이 되어 원충 문제가 해결되면 단일전에서 겪던 높은 원충 제약이 해제된다.

2돌 이상은 단일전, 다수전에서 감우 채용이 자유롭게 된다. 

만약 4돌 이상의 감우라면 야란의 2돌파 옵션을 전체 파티에게 주게 된다. 

실제 딜증가량은 궁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에 한정하여 6-7% 이지만, 단일 버프인 야란과는 다른 광역 디버프이기 때문에 전 캐릭터가 해택을 받게된다.  영역이 끝나고 3초 이내 다시 원소 폭발을 사용해 새로운 범위 이내에 이전에 있던 적이 범위 내에 3초 이내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면 대미지 보너스는 리셋되지 않고 25%를 유지한다 - 출처 : KQM

파티의 총합 데미지는 감우의 2돌 4돌 돌파 여부보다, 

푸리나가 2돌인가 아닌가가 파티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추천 무기

원소폭발을 위주로 사용하기 떄문에 [극지의 별]이 최고의 무기가 된다.

다만 [극지의 별]을 채용할 경우 얼음 바람 성유물 세트를 사용하는 게 많이 어려워진다. 

그 외 5성 무기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5성 무기를 주지 못한다면 4성 무기로는

한정 무기인 [모운의 달] 그리고 [뒷골목 사냥꾼] 이 가장 좋다 보고

그렇지 않으면 기행 무기인 

[뜨거운 태양의 후손] 을 추천한다

단조 무기로는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담월 프로토타입] 을 추천한다

극지의 별 > 5성 무기 > 모운의 달 = 뒷골목 사냥꾼 > 뜨거운 태양의 후손 > 담월 프로토타입

추천 성유물

계산에는 Genshin Impact Optimizer 사용

기존 계산식에 실수가 있었다.

절연의 가치는 왕실보다 원충 160 이상일 경우 약 10%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계산식에서 절연이 주는 세트 보너스 원충 20%는, 공격력 스탯에 3번 평균 수치가 추가적으로 붙는걸로 대체하였다.) 얼음 바람 같은경우 상대가 얼음 원소 영향을 받을수 있냐, 빙결이 될수있냐에 따라 데미지가 많이 변화 한다.  절연 세트의 성배 같은 경우 공격력 성배보다 얼음 성배가 미세하게 효율이 좋으나 둘중 부옵이 좋은 성배를 쓰면 좋을꺼 같다.

감우 원충 160% 이상 - 절연 추천

빙결 상대 기준 

얼음 바람  > 절연  > 왕실 

각각 10% 차이를 보여준다 

얼음 원소 영향을 받음 기준

절연 > 얼음 바람 > 왕실 

각각 5% 차이를 보여준다. 

 얼음 원소 영향을 못받는다면

절연 > 왕실  > 얼음 바람 

절연과 왕실은 10% 차이를 보여주고 절연 얼음바람과 차이는 30% 가까이 된다.

감우 원충 140% 미만  - 얼음바람,왕실,  왕실/얼음바람+공격력 성유물 

왕실과 절연의 효율이 비슷해진다. 
원충이 낮으면 낮을수록 당연하지만 절연의 효율은 떨어진다.

(원충 130 미만 부터는 확실하게 왕실이 효율이 좋다)

빙결 상대 기준 

얼음 바람  > 절연 / 왕실 

20% 차이를 보여준다 

얼음 원소 영향을 받음 기준

얼음 바람 > 절연 / 왕실 

5% 차이를 보여준다. 

얼음 원소 영향을 못받는다면

절연 / 왕실  > 얼음 바람 

절연과 왕실은 얼음 바람과 10% 차이를 보여준다.

짬처리성유물

왕실+공격력18%

얼음바람+공격력18%

왕실+얼음 바람 전부 크게 차이가 안난다. 

기존 감우를 사용하는 파티에서 가장 범용성 있게 사용을 했던 악단세트다.

다만, 빙결이라는 상태이상은 원소마스터리로 어떠한 이득도 받지 못하며,

서브 딜러 감우를 운영할 시, 감우가 강공격으로 공격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빙결파티 서브 딜러 운영으로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 성유물이다.

융해, 빙결 파티등 감우가 딜러 역할을 할 시에는 추천되는 성유물이다.

추천 원충 수치

 

https://www.youtube.com/watch?v=SErAi3kx1q4

추천 사이클 : 테스트 영상 원충 : 172.5%

< 코코미 E - 푸리나 EQ - 감우 EQ - 야란 EQ평 - 코코미 Q 평평평 평평평 >  

< 코코미 E - 푸리나 EQ - 야란E - 감우 EQ - 야란Q - 코코미 Q 평평평 > 

푸리나가 2돌파 이상이라면 처음 사이클 이후 감우 원소폭발 또한 푸리나의 풀피증을 받을수있다

단독 보스전 운영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서는

야란과 감우가 명함 기준 원충 170% 이상을 요구한다. - 테스트 도움 링크 - 원신 아카데미아 채널 

야란만 1돌파면 필요 원충은 160% 

감우만 2돌파면 필요 원충은 125% 

다만 보스전은 어느 정도 타협하고 다수전만 보고 채용 하겠다 생각할 경우 명함 원충 125%로도 크게 문제가 없어 보였고, 

130% 이상이라면 원소 스킬의 사용을 어느 정도 적게하고도 다수전에서 원소폭발을 끊기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었다. 

라이덴의 무상의 일태도를 막은 미호요의 아들 카즈하가 들어가는 파티보다

예쁜 감우가 들어가는 파티를 하는 게 옳은 게 아닐까?

3줄 요약

다인전인 경우 야코푸감이 야코푸카보다 근소하게 우월하지만 

단일 보스전 중 아주 특별한 경우를 빼곤 대다수의 경우 야코푸카가 훨씬 좋다.

나중에 불, 번개 심연 봉독자나 개새끼들이 많이 나오게 되면 감우파티를 쓰기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