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처럼 존나 쎄게 교미하다가 

오고고고곡하는 클레의 귀를 하무하무하다 

찌찌를 잡고 농글농글 만지면

부들부들하는 클레의 몸뚱아리를 사랑스럽게 만지며

개걸스럽게 탐하고 싶다


내 아기씨를 클레의 자궁속에 

듬뿍듬뿍 넣고 팍 껴안고 자고 일어나 


내일 아침에 내 아기씨가 잘 들어있는지

자궁을 열어 확인을 해보고싶다


잘때 자지 아침까지 절대 안빼고 

꽉 껴안아서 화장실도

안보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