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절 류웨이는 내성,저항,실드,힐에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청록4에 비해 반암4가 결정화 실드를 활용 할 수 있으니 조건도 까다롭고 버프량도 적게 준 것으로 보임


종려 때 초기 컨셉대로 물리,바위 메인딜 종려로 갔으면 관홍이 살고 바위는 노란 물리로 갔을 거임

테섭에선 바위전용 서폿으로 해서 관홍이랑 조합은 안맞지만 밸런스를 깰 정도는 아니었음.

그런데 바위 서폿 기능 빼고 본섭에 출시 하고 버프를 해줬는데

여기서 바람 처럼 타원소와 어우러지라고 전체 내성깎이랑 실드를 강화 해줬는데

일반 실드 강화가 아니라 결정화 개선과 결정화 실드를 단단하게 강화 해줬어야함


그외에도

바바라,진,베넷 같이 자가 부착 시스템도 나선 장판 없애서 조지고 덩달아 현인4도 조짐.

소녀4 힐 이외에 가치 창출하라고 했더니 

조개4로 물리 추가타 넣고 이거도 코코미 때 선택을 잘못함 코코미가 온필드 해야 전체 힐 가능하니까.

 바바라 보다 구리네 마네 했는데 온필드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조개4 물리로 때리기

접대 랍시고 수계 늑대 넣었는데 코코미 온필드 하면 딜 적으로 손핸데 침식은 전체 도트딜이라 억지 코코미 온필드 해야 했음.황금호박 설탕 보다 더 감전팟에서 명분이 약했음.

조개4로 줘 팰거면 애초에 힐 성유물이니 힐량 강화니 왜 만든건지도 모르겠고.


해결책이라고 내는게 억지 묘수 풀이 하는 것 같음.정답 두고 자꾸 뭐 다른 걸 하려고 함


연월도 타임어택으로 가니까 조개4 물리딜 같은 짓을 하는 거임.

1번방은 지맥 수호 같은 걸해서 바위 구조물 바람 몰이 같은 장점을 살려주고

2번방은 불장판,불오라 같은 걸로 5분 버티기 힐,물속성 살려주고

3번방은 원래 컨셉 대로 얼음 치명타 불 공격으로 타임어택을 가야 속성 골고루 살리는데

전부 타임어택으로 하니 13층은 못 만들겠고 체% 캐릭이 체력도 많은데 공% 캐 보다 더 쌘 상황이 생김

오픈 땐 생존에 유리하면 딜이 약하게 가려고 해놓고 그거 포기하고 체%고 방%고 그냥 성유물 새로 캐서 레진 소비 시간 낭비지 밸런스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