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여기가 보이게끔 뒤에 메인건물 뒀음

처음에 입장하면 딱봐도 입구처럼 보이는 계단이 하나 있는데



이 계단이랑 짧은 통로를 지나면



나부동 특징인 24시간 노을과 함께 신전 내부? 가 보임

처음부터 보이기보단 가려놓고 계단을 올라왔을 때 웅장함이 느껴지게끔 설계하고싶었음



반대쪽에서 찍은거



펜스 역할로 세워뒀지만 포토스팟으로도 좋은 돌벤치



구름다리 타고 오면 올 수 있는 2층 포토스팟



다시 한 번 전체샷


세월의 풍파를 맞은 신전 같은 느낌을 목표로 하고 만들었는데

잘 됐는지는 몰?루

지반이랑 자작나무 담장 거의 다 써서 다음 하우징은 백만년 지나야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