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소인들을 짓밟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메이드들에게 짓밟히는 소인들을 보며 비웃는것도 좋아하는 아가씨. 자신이 직접 '작아져서' 짓밟아도 되지만, 지켜보는게 더 재밌다고함. 


개성있게 꾸민, 건물만한 메이드들이 소인들을 구둣발로 짓밟아서 핏자국으로 만들고, 건물을 걷어차서 파괴하는걸 보면서 깔깔대거나


가끔은 "도시자체를 장식하고 싶으니까 벌레들을 구제해" 라고 명령해서 메이드들이 최대한 조심스럽게 소인들만 잡아죽이는걸 관찰하는거지. 그러다가 흠집나면 메이드에게 벌을 주기 위해서 그 메이드를 뷰지에 넣어서 자위용 딜도로 쓰거나, 온몸 구석구석 청소시키라고 명령하는거야. 그래도 메이드들은 좋아하겠지만.


메이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가끔 마음에 드는 소인 여자애를 메이드로 만들어버리고, 그 여자애에게 "자, 여기 도시에 있는 인간들을 잡아먹어. 명령이야." 라고 말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웃이고 가족이고 친구고 잡아먹게 하는 것도 좋다. 거부하면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서 고통을 주거나, 다른 메이드들이 강제로 먹이는거야


그렇게 신고식이 끝나고, 부드럽게 쓰다듬어서 서서히 감회시키고서 또다른 메이드로 만들어버리는게 보고싶다.



기왕이면 전부다 수인으로 만들어서, 소인들을 털없는 원숭이라고 비하하는것도 좋다.



다양한 세상에 메이드들을 파견해서, 자신의 장난감들을 관리하게 시키는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