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번에 캐릭터 3개 출시 예고한거 보면 캐릭터 만드는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스토리 갈아 엎는거+숙소모션및 상호작용 추가 때문에 속도를 조절하는거 같음.

처음부터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이미 반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렇게 해버리면 다른 의미로 개판날지도 모르기도 하고
뭐랄까 소1 뉴럴때도 그랬지만 얘들은 매출보단 본인들 하고싶은걸 하는 느낌이 강해서 더 그런듯?
그리고 버전에 1캐릭인 이유도 얘들 버전 스토리가 그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느낌이다보니까 그런거같기도 해
매출은 우리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긴한데 텀이 긴건 맞긴 해 요즘 중국겜들과는 다른 느낌이지 ㅋㅋ 뭐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니까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하다못해 5성 낼때 신규 4성 하나씩만 같이 내주면 좋겠음

모델링 원툴인데
그 원툴에 집중을 존나 해서 캐릭도 존나 안 나옴ㅋㅋㅋ

찍어낼 수 있었으면 진작에 4성도 더 내주고 그랬을거같은데

신캐 ssr1개랑 sr하나씩 내줬으면함 이번 마키아토마냥 시너지 내는걸로 뭔가 할려면 더더욱